프랑스
칸에서
열린
‘트로피
쇼파드(Trophee
Chopard)’ 16번째
수상자로
‘벨
파울리(Bel
Powley)’와
‘존
보예가(John
Boyega)’가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2010년
칸에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줄리엣
비노쉬(Juliette
Binoche)’의
시상으로
진행됐다. ‘트로피
쇼파드(Trophee
Chopard)’ 는 매년
칸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두
명의
남녀
신인
배우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Audrey Tautou(오드리
토투),
레아
세이두(Léa
Seydoux),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 등이 신인 시절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벨 파울리(Bel
Bowley)는 A Diary
of a Teenage Girl과 A Royal
Night Out에 출연하여 두각을
나타냈으며, 존 보예가(John
Boyega)는 Star
Wars: The Force Awakens 이 최근
출연작이다. 캐롤라인 슈펠레는 쇼파드 트로피
수상자들을 위한 축하 파티를 개최하였으며 줄리앤 무어(Julianne
Moore)와
커스틴 던스트(Kirsten Dunst),
아라야
할게이트(Araya Hargate),
크리스
노튼(Chris Norton),
가란스
도어(Garance
Doré)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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