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isoi)가 오는 6월 미국의 대표적인 고품격 체인스토어 ‘홀푸드마켓’에 입점한다. 최근 유해성분관련 이슈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해성분이 포함된 화장품도 함께 논란이 되고 있다. 유해성분을 함유한 화장품들은 보존 기간을 늘려주는 등의 도움을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들을 주기 때문에 꼼꼼한 성분확인이 필요하다.
인체 유해의심성분을 식물성 성분으로 대체한 천연기능성화장품 브랜드인 아이소이(isoi)는 올해 창립 7주년을 맞이하여 세계적인 천연화장품 전문가로 알려진 하인츠 바일란트(Heinz Weiland)와 함께 ‘아이소이 화장품 독일 연구소’를 하노버에 설립하였고, 최근 세계 최고의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사(Dermatest)에서 진행한 피부 임상 테스트로부터 최고 등급인 ‘Excellent’를 취득했다.
홀푸드마켓은 연간 매출액 13조원이며 미 전역에 432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아이소이의 홀푸드마켓 입점 자체가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보증하는 징표로 인식되며 세포라 등 화장품 전문점, 면세점, 백화점 등의 럭셔리 마켓 플레이스 입점과는 비교할 수 없는 브랜드 신뢰도와 소비자 확신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홀푸드마켓에서의 쇼핑은 미국의 최대 트렌드이며 스킨케어 제품의 유기농 매장을 통한 구매 트렌드 또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홀푸드마켓 입점 후 아이소이의 큰 성장이 기대된다. 아이소이는 오는 6월 홀푸드마켓 맨하탄 트라이베카 지점 입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미국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