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80만 관객을 돌파했다. 580만 관객을 돌파한 곽도원, 황정민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곡성>은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에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가 개봉했다.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아가씨>가 예매율 51.8%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예매율 6.7%로 2위를 차지했다.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는 예매율 6%로 3위에 올랐다. <곡성>은 예매율 5.9%로 4위를 차지했고, 존 카니 감독의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는 예매율 5.2%로 5위에 올랐다. 멜로 드라마 <미 비포 유>는 예매율 4.2%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 ‘집계기간 (2016.6.2~2016.6.8)’
1. 아가씨
2. 엑스맨: 아포칼립스
3. 무서운 이야기 3
4. 곡성
5. 싱 스트리트
6. 미 비포 유
7. 앵그리버드 더 무비
8. 계춘할망
9. 더 보이
10. 하나와 미소시루
YES24 영화예매순위 ‘집계기간 (2016.6.2~2016.6.8)’
1. 아가씨
2. 엑스맨: 아포칼립스
3. 무서운 이야기 3
4. 곡성
5. 싱 스트리트
6. 미 비포 유
7. 앵그리버드 더 무비
8. 계춘할망
9. 더 보이
10. 하나와 미소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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