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서관협회의 곽동철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 3명은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2016 미국도서관협회 연차대회’에 참가한다. 특히 협회 대표자가 미국도서관협회 연차대회 공식 세미나에 참여하여 최초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협회 대표단의 권나현 교수는 6월 26일 오렌지카운티컨벤션센터에서 한국 공공도서관의 70년 역사를 간략히 소개하고, 서울 지역 공공도서관 사례를 통해 최근 10년 간 변화해 온 이용자의 인식이 공공도서관에 미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협회는 양 기관의 대회 방문 및 출판물 교환 등 꾸준하게 교류를 이어왔다. 협회의 미국도서관협회 연차대회 방문은 2014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미국도서관협회 연차대회는 약 500개 도서관 관련 세미나와 워크숍이 운영되며, 700개사 1,500부스 이상의 도서관 관련 전시참가사가 참여한 전시회가 개최되고, 도서관전문가 약 2만 명이 참가하는 미국 도서관계의 가장 큰 행사다.
협회 대표단의 권나현 교수는 6월 26일 오렌지카운티컨벤션센터에서 한국 공공도서관의 70년 역사를 간략히 소개하고, 서울 지역 공공도서관 사례를 통해 최근 10년 간 변화해 온 이용자의 인식이 공공도서관에 미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협회는 양 기관의 대회 방문 및 출판물 교환 등 꾸준하게 교류를 이어왔다. 협회의 미국도서관협회 연차대회 방문은 2014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미국도서관협회 연차대회는 약 500개 도서관 관련 세미나와 워크숍이 운영되며, 700개사 1,500부스 이상의 도서관 관련 전시참가사가 참여한 전시회가 개최되고, 도서관전문가 약 2만 명이 참가하는 미국 도서관계의 가장 큰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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