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빚’이 지난 5월에 출시한 ‘생기 업 미스트’가 출시 2주만에 2차 물량까지 완판했다고 밝혔다. 생기 업 미스트는 출시된 지 4일만에 1차 물량 완판, 이후 8일만에 2차 물량까지 완판되었다. 특히 5월 한달 간 목표수량 대비 317% 초과달성하며 전국에서 일시적으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올빚 방혜진 담당자는 “방문판매를 주요 유통채널로 운영해왔던 올빚이 최근 백화점, 면세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다양화 시킨 것이 이번 성공의 주된 요인”이라며 “특히,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면세점 채널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것이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생기 업 미스트’의 성공 요인은 제품이 담은 성분과 차별화된 제품력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정제수와 알코올이 담긴 일반 미스트와는 달리 정제수가 단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 황칠나무수액 발효 추출물은 황칠나무에서 얻은 것인데, 피부에 즉각적인 생기와 진정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휴대성이 용이한 사이즈에 담겨 편의성이 높다. 특히 미세안개분사가 자극 없이 피부 표면에 골고루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은 생기 업 미스트의 가장 큰 특징으로 손꼽힌다.
한편, 올빚의 ‘생기 업 미스트’는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두타 면세점, 신라면세점 제주점, AK 분당점, AK 원주점, 대백프라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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