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은 오는 7월 9일과 10일
양일간 ‘써스티 문 바비큐 앤 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메이필드 호텔의 야외 정원 벨타워
가든에서 열리는 이번 ‘써스티 문 페스티벌’은 바비큐와
맥주, 어쿠스틱과 재즈 공연이 한여름의 무더위와
갈증을 날릴 수 있다.
‘써스티 문 페스티벌’에서는 야외 가든의 철판 그릴에서 구워내 바비큐
폭립, 닭꼬치, 양꼬치구이에 호텔 셰프가 직접 튀겨낸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과 특제 소스까지 곁들여진 바비큐 플래터를 즉석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국산 맥주를 비롯해
유명 수입 맥주와 국내외 수제 맥주까지 약 20여 종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아사히, 하이네켄, 클라우드, 스텔라 아르투아 등의 라거 맥주와 과일 향이 풍부해 달콤한 뒷맛이 돋보이는 프랑스 밀맥주 1664 블랑, 데낄라를 품은 프리미엄 맥주 데스페라도스 등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는 수입 맥주, 그리고 국내 첫 크래프트 브루어리의 대표 프리미엄 수제 맥주 브랜드 세븐브로이와
소규모 맥주 양조장에서 소량으로 만들어진 수제 맥주를 전문적으로 수입하는 브루마스터즈가 선보이는 쌉싸름한 맛과 홉의 진한 향을 뽐내는 개성 강한
9종의 크래프트 맥주를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다.
‘써스티 문 바비큐 앤 비어 페스티벌’ 1인 입장료는 2만
원으로 맥주 3잔이 제공된다. 네이버 예약 및 메이필드 호텔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 시 입장권 5천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7월
10일 방문 고객은 라스트 할인을 적용해 최대 50%까지
입장권을 할인해 준다. 또한, 매일 2회씩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메이필드 호텔 뷔페 및 이탈리아
레스토랑 식사권, 빙수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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