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84잔으로, 그만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기 때문에, 커피 전문점은 초기 창업주들에게 여전히 인기가 많은 아이템이다. 커피전문점 창업 준비에 다양한 조건을 따져봐야 하지만, 그 중에서도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과 홍보전략이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가에 대한 체크는 필수이다. 최근 현명한 창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소규모 프랜차이즈 창업이 주목 받고 있다.
'카페보니또'는, 체계적 플랜을 통해 창업주의 안정적인 수익보장을 돕고 있다. 카페보니또는 직접 공장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원두 공급 및 본사 독점 개발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다양한 매출구조를 기반으로 한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프랑스 고급 베이커리를 독점 공급받아 제공한다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카페보니또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카페보니또 본점 (서초구 원터4길 6)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커피베이'는 창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매장 오픈 후 매출에 대한 예비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오픈 후 6개월에 대한 전략을 구상하여 각 가맹점의 현황에 맞는 경쟁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여 가맹점주들의 안정화를 적극 지원한다.
띠아모코리아는 10평 테이크아웃 중심 매장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소규모 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띠아모코리아는 커피전문점 '띠아모커피'와 젤라또 디저트카페인 '카페띠아모'도 운영하고 있다. 카페띠아모는 커피전문점이면서도 홈메이드로 만드는 이태리 젤라또를 통해 디저트카페로서의 강점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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