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애프터 두피 케어가 특히 중요하다. 이하늬는 ‘겟잇뷰티 2016’에서 전문가급 휴가철 바캉스 뷰티 노하우를 대방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겟잇뷰티 2016 썸머 스페셜 편을 위해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이하늬는 휴가지에서 바캉스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는 그녀만의 애프터 헤어 선 케어팁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여행 전 가방을 챙길 때부터 “두피도 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피 세럼과 모자를
챙겨서 두피 건강도 철저하게 지켜줄거에요”라고 밝히며 ‘스칼프 아쿠아 카밍 세럼’을 챙겼다. 이하늬는 직접 챙겨 온 ‘스칼프 아쿠아 카밍 세럼’과 두피 쿨링 미스트인 ‘스칼프 퓨어니스 스파클링
에센스’로 자극 받아
건조해진 두피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하는 등 전문가급 두피관리법을 선보였다. 특히 두피에 세럼을 바를 때에 “모내기하듯 경작하듯” 발라줘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내기 두피 관리법을 공개해 뷰티전도사임을 증명했다.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아윤채 관계자는 “두피는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소홀하기
쉽고, 어떻게 홈케어를
해야 할지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하늬처럼 두피가 잘 보이도록 섹션을 나눠 두피 세럼을 발라주면 전체적으로 골고루 바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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