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서는 자유롭고 도회적인 느낌의 도시 뉴욕, 빈티지한 감성과 여유 가득한 도시 파리, 그리고 서울의 뜨겁고 섹시한 밤 등 각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아티스트, 컬처에 걸쳐 다양한 요소에 접목시켜 재해석한 디자인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특히 코코 샤넬, 아멜리에, 앤디 워홀 등 각 도시의 대표적인 인물을 비욘드 클로젯의 시그니처 그래픽인 도그 그래픽으로 그려내 위트를 더했다.
비욘드 클로젯의 ‘BC CITY TOUR’ 캠페인 레이블은 오는 19일부터 전국 비욘드 클로젯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2일부터는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신상품 구매 고객에 한하여 일러스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리미티드 쇼핑백이 제공되니 놓치지 말 것. (소진 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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