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대표 나상균)가 2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죠스푸드는 제17회 2016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죠스떡볶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바르다김선생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업종별로 외식/도소매/서비스 3분야, 특별부문으로 동반성장/연구개발 및 정보화/해외진출/신생브랜드 4분야, 개인공로 유공자부문 1분야, 가맹점부문 1분야 등 총 9개 부문에서 시상식이 이뤄졌다.
죠스푸드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외식분야에서 두 브랜드가 각각 식약처장 표창과 협회장상을 수상하며 수준 높은 브랜드를 보유한 외식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죠스푸드의 2년 연속 수상은 각각의 브랜드가 전문성을 높이고 신뢰 있는 먹거리로 소비자에게 호응 얻고 있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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