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크리스마스 파티, 연말 회식 등 각종 모임에 맞춰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가 제안하는 겨울 아우터를 활용한 연말 스타일링 팁에 주목하자. 직장 회식 또는 공식적인 모임에 참석할 때는 심플한 디자인의 코트가 단정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적합하다. 16FW 코트는 심플한 라인에 넥카라를 높여 보온성을 겸비했으며 원피스 형태에 지퍼 디테일로 유니크함을 가미해 고급스러우면서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연인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야외 데이트, 하지만 추위가 고민된다면 라이 야상 점퍼를 추천한다. 야상 점퍼는 롱 기장으로 보온성을 강화하고 핑크와 블루 퍼 소재와 함께 포켓 부분에 최고급 양모 소재 체크원단 배색 포인트를 주어 트렌디함까지 겸비해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라이의 16FW 겨울 아우터는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두타 1층 디자이너 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