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의 ‘조지아 고티카’가 겨울을 맞아 ‘조지아 고티카’ 윈터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조지아 고티카’ 윈터 에디션은 기존 ‘조지아 고티카 스위트 아메리카노’, ‘조지아 고티카 아로마 블랙’에 겨울을 상징하는 패키지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조지아 고티카’는 ‘윈터 에디션’을 통해 겨울 시즌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270ml와 390ml 대용량으로 제공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조지아 고티카’는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조지아 고티카’는, 원두의 로스팅 과정 및 추출까지 세심하게 관리하여 원두의 고소한 견과향, 초콜릿향, 커피 로스트향 등이 복합적으로 구현된 깊은 풍미를 담았다. 올해에는배우 이민호를 모델로 기용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TV 광고에서 깊은 휴식을 취하는 이민호의 모습을 담았다. 또한 고티카의 ‘아로마 타임’을 소개해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다. .
한편 ‘조지아 고티카’는 올해 8월, ‘조지아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를 새롭게 선보였다. ‘조지아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는 입 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향과 라떼 특유의 부드러움이 감도는 맛이 특징이다. ‘조지아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는 션 스테이만 박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직접 시음 및 평가하며 개발에 참여했다. 또한, 커피 향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두 로스팅 과정에 전문적인 조언을 더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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