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프리미엄 ‘Dole 가든 스프’ 5종을 출시했다. 돌 ‘가든 스프’는 스프의 진한 풍미와 함께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로스티드갈릭&까망베르치즈, 브로컬리&포테이토, 파마산치즈&어니언, 머쉬룸&콘, 크리미&펌킨 총 5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맛의 조화를 이루는 재료를 2가지씩을 사용해 다양한 원재료의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리미엄 ‘가든 스프’는 1인분씩 포장된 파우치 타입의 소포장으로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스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침식사가 부담스러운 바쁜 현대인에게 간편 식사 대용식으로 좋고, 자녀를 둔 주부에게는 겨울철 자녀들의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돌코리아 가공식품사업부 김학선 상무는 “이번 돌 가든 스프는 따뜻한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라며 “다양한 맛뿐 아니라 휴대 및 먹는 방법도 편리해 아침 식사 대용, 사무실 간식, 자녁들의 겨울 간식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16일(금) 오후 4시 40분에 현대홈쇼핑에서 처음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앞으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현대홈쇼핑에서는 5가지 맛을 5팩씩 구성한 세트를 49,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1세트 구매 시에 돌(Dole) 스프컵도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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