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대표 이범택)이 운영하는 이색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이 울산 명촌점을 오픈하며 매장 수 50호점을 돌파했다. 미술관은 7080년대 복고풍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주점 프랜차이즈로, 2년 만에 전국적으로 50개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미술관의 인기비결은 복고풍 인테리어와 가성비 높은 메뉴와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복고 콘셉트의 7080년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30~40대부터 새로운 분위기의 맛집을 원하는 젊은 20대 고객의 취향까지 잡고 있다. 메뉴 역시 특색 있고 다양한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트렌드와 대중성을 반영하기 위해 매 분기 시즌성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먹자골목, 주거단지와 음식점이 많은 상권을 선택, 고객들의 매장 방문율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준다. 이번에 오픈 한 50호점 울산명촌점 역시 근처에 많은 상권에 위치해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미술관은 디딤이 운영하는 브랜드로 대표 메뉴로는 ‘낙하삼’과 ‘불고기대파전’, ‘바삭깐풍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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