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맥심커피 홍보 서포터즈 ‘제1기 맥심 커피라이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맥심 커피라이터는 소비자들 에게 커피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커피 문화를 알리는 일반인 50명으로 구성된 홍보 서포터즈다.
‘제1기 맥심 커피라이터’는 약 4개월간 커피 관련 교육과 동서식품 공장 견학 등을 경험하였다. 또한 온·오프라인에서 신제품, 광고, 판촉물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였고, 1,208개의 콘텐츠, 18,905개의 공감과 댓글 그리고 100,122개의 SNS ‘좋아요’를 기록하며 맥심 커피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수료식은 제1기 맥심 커피라이터들의 활동을 돌아보는 자리와 함께 ‘맥심 커피라이터 어워드’ 시상도 이뤄졌다. 활동기간 동안 총 20명의 커피라이터들에게 백화점 상품권과 문화상품권 등이 제공됐다. 그 외에도 지난 모두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료식의 즐거움을 한 층 더했다.
동서식품 정진 마케팅 팀장은 “맥심커피 서포터즈 여러분의 열띤 활동 덕분에 맥심 커피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며 대표 커피믹스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맥심 커피를 누구보다 즐기는 열정 가득한 분들과 함께해 매우 즐거웠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 분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2017년 2월 맥심커피 서포터즈 ‘제2기 맥심 커피라이터’를 새롭게 선발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