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 최원석 대표가 지난 15일 의왕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의왕기업인 교류의 날’ 행사에서 경기도 의장상을 받았다. ‘2016 의왕기업인 교류의 날’은 한해 동안 지역의 기업들이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내년을 기약하며 화합을 다지는 송년회 형식의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의왕시장을 비롯해 의왕여성기업인협회장, 의왕시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0년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출시하며 우수한 제품력으로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5년 여러 기관 투자자로부터 총 40억원의 투자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코넥스 상장으로 매매거래를 시작했다. 이어 올해 5월에는 제 3회 대한민국 코넥스 대상’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10개국에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받은 하우동천은 ‘질 이완증 및 질 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도 국내를 비롯 중국, 호주에서 획득하는 등 이미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입증 받은 대표적인 여성 건강 전문 기업이다.
2010년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출시하며 우수한 제품력으로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5년 여러 기관 투자자로부터 총 40억원의 투자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코넥스 상장으로 매매거래를 시작했다. 이어 올해 5월에는 제 3회 대한민국 코넥스 대상’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10개국에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받은 하우동천은 ‘질 이완증 및 질 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도 국내를 비롯 중국, 호주에서 획득하는 등 이미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입증 받은 대표적인 여성 건강 전문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