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다김선생’(대표 나상균)이 ‘2016년 서울시 한국프랜차이즈 에너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바르다김선생은 지난 1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서울시 한국프랜차이즈 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르다김선생의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지난 해 죠스떡볶이 우수상 수상에 이은 죠스푸드 브랜드로는 2회 연속 수상이다.
‘서울시 한국프랜차이즈 에너지대상’은 에너지절약과 친환경 경영에 기여한 프랜차이즈 기업 및 가맹점을 발굴, 노하우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입한 상으로 포상금도 함께 지원된다. 바르다김선생은 이번 포상금을 에너지 절약 제품 및 절약시설 설치비를 위한 용도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직원들의 교육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바르다김선생은 에너지 절약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각 매장에서 전력이 낭비 되지 않도록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서울시 한국프랜차이즈 에너지대상’은 에너지절약과 친환경 경영에 기여한 프랜차이즈 기업 및 가맹점을 발굴, 노하우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입한 상으로 포상금도 함께 지원된다. 바르다김선생은 이번 포상금을 에너지 절약 제품 및 절약시설 설치비를 위한 용도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직원들의 교육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바르다김선생은 에너지 절약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각 매장에서 전력이 낭비 되지 않도록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