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는 피자업계 최초로 23일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CCM이란 매 2년마다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 2016 하반기 CCM 인증에는 18개의 신규 기업과 52개의 기업이 재인증을 받았으며, 피자알볼로는 피자 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피자알볼로의 이번 인증 획득은 유한킴벌리와 CCM 멘토링 협약을 맺는 등 소비자 관점에서 활동하고 경영해 온 노력 덕분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피자알볼로는 현재 고객가치실을 배치하여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우리 입맛에 맞는 웰빙 수제피자로 큰 인기를 끌며 전국 25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의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100년 이상 갈 수 있는 한국 전통 피자가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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