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는 소규모 돌잔치를 위한 프로모션 ‘1st Story’를 선보인다. 메인 요리로는 시그니쳐 스테이크와 신선한 야채 샐러드, 훈제 연어, 그릴 야채 등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까지 맛볼 수 있는 세미 뷔페가 제공되어 돌잔치의 풍성함을 더 한다.
넓은 홀과 세 개의 룸을 갖춘 라페스타는 룸에서 프라이빗하게 돌잔치를 진행할 수 있으며 대관료는 무료다. 라페스타는 탁 트인 창밖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고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채광이 조명의 역할을 대신해 특별한 돌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포인트가 많다.
이번 프로모션의 1인 식사 가격은 7만 5천 원(VAT 포함)부터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돌잔치 진행 고객 중 보증 인원이 30명이 넘는 경우에는 BAMBAM의 유아 바스 가운세트와 브루클린 감성 코스메키친 커먼굿의 미니어쳐 세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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