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앙의 호크 식탁의자가 매해 평균 60% 성장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올해 판매량은 2013년과 대비해 이미 3배가 넘은 상태이며, 연 평균 약 60%가 넘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현재 총 13차 완판이 된 상황으로, 유아식탁의자 부문에서 선두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온라인 인지도에서도 호크 식탁의자의 강세는 뚜렷하다. 2016년 11월까지 ‘유아 식탁의자’ 브랜드 12개의 네이버 트렌드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호크 식탁의자’가 총 37만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호크 식탁의자는 2013년 28만건, 2014년 34만건, 2015년 62만건 등으로 4년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호크 식탁의자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밥상머리 UCC 공모전과 서포터즈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부터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의 식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상파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송일국과 이동국의 자녀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호크 식탁의자의 높은 인기 요인 중 하나는 친환경, 안정성, 실용성의 세박자를 고루 갖춘 것을 들 수 있다. 견고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최고급 유럽산 너도밤나무가 원자재로 사용되었으며, 친환경 도료로 마감해 입에 닿는 부분도 신경 썼다. 여기에, 최대 하중 90kg까지도 버텨내는 A형 프레임 구조는 아이의 무게를 양쪽으로 동일하게 분산시켜 흔들림 없는 안정성을 보장했다.
이와 더불어, 2way 타입의 식판과 안전가드, 생후 6개월부터 10세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좌판 4단계, 발판 3단계 조절 기능으로 실용성까지 극대화했다. 한편, 호크社의 유모차 ‘호크 트위스터’는 현지 판매가 보다 무려 25%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에 데뷔해 육아맘들을 공략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원터치 360도 회전형 양대면 기능, 등받이 및 발판 15단계 조절 기능 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분기별 평균 약 2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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