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한국총괄 상무이사 한인섭)가 디월트의 폐배터리를 반납하면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지난해에 이어 오는 6월 30일(금)까지 연장 진행한다.
지난 해 디월트는 업계 최초로 폐배터리 4,400여개(약 2.5톤)를 자발적으로 수거 및 폐기하는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 연장은 새해에도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폐배터리를 수거 및 폐기함으로써 환경보호에 이바지 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월트 전동공구용 배터리를 전국 이벤트 해당 대리점을 방문해 반납하고 고객카드를 작성하면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배터리 종류에 따라 1개 당 최대 2만5천원까지 보상 혜택이 주어지며 방문 당일 즉석에서 디월트 전동공구, 수공구, 공구함 및 액세서리 등 디월트 전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
한편, 디월트는지난 1996년 진출해 작년 20주년을 맞이했다. 올 상반기에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가변전압 배터리 시스템인 ‘플렉스볼트’를 출시해 국내 전동공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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