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겨울 여성운전자들을 위한 드라이빙 Fur슈즈 Amity를 새롭게 출시했다. 드라이빙 슈즈 Amity는 굽이 없는 모카신 타입으로 편하고 캐주얼하며 호주산 천연 양모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따듯하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쿠션감을 보완한 EVA 미드솔과 내구성 강한 러버 아웃솔이 미끄러움을 방지해 이뮤의 본고장 호주 현지에서는 여성들의 드라이빙 슈즈는 물론 겨울철 데일리 슈즈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뮤 오스트레일리아는 패션 셀러브리티들의 일상 파파라치 컷으로 주목을 받으며 매니아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드라이빙 Fur슈즈 Amity는 호주산 천연 양가죽의 스웨이드와 캐주얼한 데님 소재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신을 수 있으며 가죽 끈을 연결한 매듭 디테일이 트렌디한 멋을 더한다. 자세한 제품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SG.com, lotteimall.com gsshop.com등의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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