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통상(대표 구순우)은 ‘식품안전 경영시스템(ISO 22000)’ 인증을 최근 획득했다고 밝혔다. ㈜케이엘통상은지난 9년간 이탈리아로부터 각종 카페 관련 원료, 장비를 국내 독점 수입해 유통하고 중국 등에 수출하는 업체로서,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골드 회원사이다.
최근 출시하여 본격 공급하는 ‘퀵샷’은 갓 생산한 젤라또 고유의 풍부한 맛과 쫀득한 질감을 손쉽게 그대로 구현하고, 적은 투자비용으로 다양한 젤라또 생산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좁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고, 부피가 크고 고가인 소프트아이스크림 머신이나 젤라또 머신을 완벽하게 대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젤라또 관련 수입, 수출, 유통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몰럭셔리’ 소비경향에 부응하고 국내에 이탈리아 정통 젤라또 완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4년 말 안양예술공원 내에 자체 생산시설과 R&D센터를 갖추고 ‘보노보나 젤라또’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케이엘통상은 CJ뚜레쥬르에 까놀리(아이스쿠키롤), 롯데월드어드벤쳐에 캡슐젤라또 퀵샷과 까놀리, 청주국제공항의 파리바게트 매장에 캡슐젤라또 퀵샷과 까놀리가 런칭됐으며, 까놀리 제품은 학교급식으로도 납품되어 학생들에게 인기리에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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