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은 오는 19일 캐주얼 와인 마켓 ‘리틀 디오니소스’를 개최한다. 잔디광장 벨타워 가든에서 열리는 대규모 와인 페어 ‘디오니소스’는 메이필드 호텔의 시그니처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만큼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리틀 디오니소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에서 숍인숍 형태로 선보이는데, 파스타 뷔페를 즐기며 소믈리에 추천 와인 페어링을 경험하고 미니 와인 마켓에서 마음에 드는 와인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파스타 뷔페, 그리고 소믈리에 추천 와인 시음까지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리틀 디오니소스’의 가격은 1인 6만 5천 원(VAT 포함)이다. 4인 이상 예약 시, 5%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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