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대표 이범택)의 ‘미술관’이 안산지역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 했다. 미술관은 지난 해 10월 안산 초지동에 지역 첫 매장을 오픈 한데 이어 이번엔 안산 최대 번화가로 손꼽히는 중앙동 로데오거리에 매장을 추가 오픈 했다고 밝혔다.
미술관은 복고풍 인테리어와 화려한 간판, 다양하고 특색 있는 메뉴로 인기를 끌며 전국적으로 매장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지역 역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분위기 좋은 주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안산지역 두 번째 매장인 안산중앙점은 각종 맛집과 노래방, 술집 등이 밀집된 먹자골목에 위치해 주변을 지나는 젊은 층 고객들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술관은 7080년대 복고풍 콘셉트와 매 분기 시즌성 신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겨울 신메뉴로 '겨울바다 눈꽃석화'를 비롯 7가지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주식회사 디딤은 국내 대표 외식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현재 미술관, 애플삼겹살 등 가맹 브랜드와 백재원, 도쿄하나, 한라담 등 직영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미술관은 7080년대 복고풍 콘셉트와 매 분기 시즌성 신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겨울 신메뉴로 '겨울바다 눈꽃석화'를 비롯 7가지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주식회사 디딤은 국내 대표 외식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현재 미술관, 애플삼겹살 등 가맹 브랜드와 백재원, 도쿄하나, 한라담 등 직영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