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캐슬 테라스는 싱싱한 해산물 요리로 구성된 스페셜 큐레이션 퀴진 ‘더 블루 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즐겨 먹는 연어 요리 ‘그라브락스’ 등 푸른 생선을 절여 감자, 빵, 사워크림을 곁들여 먹는 스웨덴 전통 음식 ‘하링’, 토치나 숯으로 생선의 겉면을 살짝 가열하여 먹는 일본 요리 아부리 스시 등 각 나라의 대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로브스터 살을 달걀노른자와 브랜디를 섞어 로브스터 껍질에 채운 뒤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워낸 프랑스식 요리인 로브스터 테르미도르를 선보인다. 축하나 기쁨을 위한 자리에서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진 로브스터 테르미도르가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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