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유명 팝 아티스트 찰스장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마켓오 리얼초콜릿 '해피하트'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켓오 리얼초콜릿은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느낌과 깔끔한 맛을 강화해 올해 재출시 됐다.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마켓오 리얼초코릿 밀크’와 ‘마켓오 리얼초콜릿 오리지널’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해피하트’를 강조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선물 및 소장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피하트’ 특유의 깜찍함으로 10~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찰스장은 팝아트계 인기 작가다.
‘마켓오’는 국내 제과업계에서 10년 가까이 과자의 고급화를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로터 한국 방문 시 선물용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켓오 제품으로는 리얼초콜릿 외에도 ‘리얼브라우니’, ‘리얼브라우니 말차’, ‘리얼치즈칩’, ‘리얼크래커 초코’, ‘버터팔렛’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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