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링크㈜(대표 문성현)는 ㈜비즈모델라인(대표 김재형)과 특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챗링크㈜는 이번 특허 업무 협약을 통해 모바일채팅과 AI채팅, 결제 등에 관한 원천 특허를 확보했으며 올해 2분기까지 30여건의 추가 특허를 출원함으로써,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로 했다.
챗링크의 서비스는 상대방과 자유로운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즉석에서 결제까지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소규모 사업자들도 복잡한 가입절차없이 이용 가능하며, 고객들도 C/S부터 상품문의까지 다양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은행들이 제공하는 핀테크-API를 이용, 계좌이체방식의 현금결제를 제공하여 기존 신용카드 결제대비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에게 합리적이고 건전한 시장참여의 기회도 제공한다. ㈜비즈모델라인은 챗링크㈜의 성장가능성과 구성원의 업무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과감히 업무계약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챗링크㈜의 문성현 대표는 소비자의 구매패턴 분석과 마케팅을 결합하여, 합리적인 소비와 투명한 결제문화를 제시하며 시장을 개척한 당사자이다. ㈜비즈모델라인은 3,800여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무형자산 관리운용 전문기업이다. 특히 핀테크 분야는 국내 최다 보유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비즈모델라인은 특허를 기반으로 원투씨엠(스마트스탬프), 오윈(커넥티드카), 기브텍(전자차용증) 등 스타트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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