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롯데아울렛 서울역점과 함께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 태양광랜턴을 조립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빈곤을 겪는 지구촌 이웃들의 실태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다. 6세 이상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참여가능하며, 가족이 함께 조립한 태양광랜턴을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으로 보내 전기 없이 살아가는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다.
‘롯데아울렛 서울역점과 함께하는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 1월 20일(금)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6시까지진행되며, 태양광랜턴 꾸미기, 희망편기 쓰기, 나눔영상 시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아울렛 서울역점과 함께하는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 1월 20일(금)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6시까지진행되며, 태양광랜턴 꾸미기, 희망편기 쓰기, 나눔영상 시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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