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대표 나상균)의 ‘바른창업연구소’가 오는 20일 죠스푸드 본사 2층 강의장에서 새해 첫 무료 창업 강의를 진행한다. 죠스푸드의 바른창업연구소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업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될 창업 강의는 안전 창업 전문가 김형민 소장의 강의로 진행되며 “언제까지 1년 하고 망하는 창업을 할 것인가?”라는 타이틀 아래 바른창업연구소에서 분석한 2016년도 유행했던 창업 아이템 분석과 2017년도 4대 안전 창업 키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바른창업연구소는 지난해 창업 아이템으로 '가성비 창업', '이슈 창업', '실속형 창업'으로 구분했으며, 2017년도 안전 창업을 위한 4대 키워드로는 '스테디셀러 회귀', '푸드테크 활용', '안정적 물류공급', '라이프 스타일 분석'을 꼽았다. 자세한 세부사항은 강의를 통해 발표되며, 참여 인원은 선착순으로 15명으로 추려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될 창업 강의는 안전 창업 전문가 김형민 소장의 강의로 진행되며 “언제까지 1년 하고 망하는 창업을 할 것인가?”라는 타이틀 아래 바른창업연구소에서 분석한 2016년도 유행했던 창업 아이템 분석과 2017년도 4대 안전 창업 키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바른창업연구소는 지난해 창업 아이템으로 '가성비 창업', '이슈 창업', '실속형 창업'으로 구분했으며, 2017년도 안전 창업을 위한 4대 키워드로는 '스테디셀러 회귀', '푸드테크 활용', '안정적 물류공급', '라이프 스타일 분석'을 꼽았다. 자세한 세부사항은 강의를 통해 발표되며, 참여 인원은 선착순으로 15명으로 추려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