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가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한 2017 스프링 캠페인을 공개했다. 리버티 주립 공원에서 아메리칸 빈티지 자동차와 들꽃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코치와 오랫동안 함께한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과 스타일리스트 칼 템플러가 작업하여 코치만의 아메리칸 스타일을 표현했다.
코치의 2017 스프링 캠페인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당당하면서도 쿨한 아메리칸 애티튜드를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플로럴 드레스에 가죽 자켓을 스타일링 하여 로맨틱하면서도 터프한 매력의 바이커 느낌을 연출했고, 화려한 패턴의 실크 스카프를 액세서리로 연출하여 쿨한 뉴욕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공예 작업에서 영감을 받은 커스텀 메이드 리벳과 스터드 디테일, 쥬얼 장식과 스네이크 스킨을 핸드백에 사용하여 미국 서부의 느낌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클로이 모레츠가 선보이는 2017 스프링 컬렉션은 2월부터 국내의 코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