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안양1번가에 첫 직영점을 오픈한 후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 포차어게인은 브랜드 론칭 1주년 및 새해를 맞아 예비 점주들을 대상으로 포차어게인이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아 ‘가맹비 면제’ 특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이가’와 ‘포차어게인’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가업FC(대표 배승찬)는 1월 한 달 동안 본사와 창업 상담 후 1주일 안에 포차어게인 가맹 계약을 체결하는 예비 점주에게 가맹비 700만원을 전액 면제해준다. 이와 함께 예비 점주들에게 방문 상담과 함께 점포 실측, 인테리어 도면 총 3가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3無정책’도 시행한다. ‘3無정책’은 포차어게인 뿐만 아니라 구이가 예비 창업자에게도 적용된다.
한편, 포차어게인은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와 모델 계약을 맺고, 매장에서 박나래가 디제잉 및 게임을 선보이는 ‘나래클럽’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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