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대표이사 유태환)은 “유기농 생체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초록마을 유기농 생체리는 대표 원산지인 뉴질랜드에서 생산한 체리로,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유기농산물 인증 과수원에서 정성껏 재배하였다.
초록마을은 잘 익은 체리만을 선별하였고, 맛과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냉장 보관하여 항공으로 운반하였다. 한국과 뉴질랜드 각각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아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초록마을 470여개 매장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080-023-002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한기수 과장은 “체리는 그대로 드시는 것이 좋지만 요거트나 케익 등에 넣어 드시면 눈과 입 모두 즐겁게 드실 수 있다”며 “초록마을 유기농 생체리는 고객들에게 선호도가 높으나 제철기간이 짧은 과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이번 겨울에 출시할 블루베리, 망고, 포도 등의 과일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하였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