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는 2017년 2월, ‘라이브 리프트 세럼’을 출시한다. 여자 나이 30대, 본격적으로 탄력 노화 고민이 시작되는 나이다. 특히 얼굴의 중심인 리본존인 볼탄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면서 팔자 주름이나 눈가 주름으로 번질 수 있는 시기. 이에 아이오페는 리본존 케어를 통해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는 ‘라이브 리프트 세럼’을 선보인다.
아이오페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리본존을 촘촘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탄력 세럼이다. 용설란의 생생한 에너지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흐트러짐 없이 언제나 팽팽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특히,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사용 2주 후에 “한 살 더 어려진” 피부 탄력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나빠졌던 피부 탄력값이 1년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개선됨이 임상을 통해 확인되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