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네타포르테가 봄 여름 2017 캠페인을 론칭했다. 이번 캠페인은 네타포르테가 여러 명의 모델과 함께한 두 번째 캠페인이며, 열 장의 스틸 컷과 비디오가 네타포르테의 플랫폼을 포함한 모든 미디어 채널에 공개된다.
네 명의 모델과 함께 유럽 리스본에서 촬영된 이 캠페인은 컬러 블로킹, 리워크드 셔팅, 유틸리티, 스포츠 럭스, 그리고 로맨틱 보헤미아 총 다섯 개의 시즌 트렌드를 선보인다.
캠페인의 스타일링은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인 구찌, 발렌시아가, 미우미우, 스텔라 맥카트니는 물론 마그다 뷰트림, 뷰피, 자크무스 그리고 네타포르테에서 2월 16일부터 독점으로 판매 될 예정인 콜라보레이션 컬트 런웨이 슈즈까지 등장하며 폭넓게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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