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에서 ‘선 메이트 레포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헤라 선 메이트 라인의 ‘선 메이트 레포츠’가 더욱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력과 새로운 기술력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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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되는 헤라의 ‘선 메이트 레포츠’는 기존 PA+++에서 PA++++로 업그레이드 되어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UVA를 보다 강력하게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외선 차단 주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는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바르는 순간 미세하게 깨지며 피부에 얇은 방수 필름막을 형성하는 스웻프루프 필름TM 기술로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야외 활동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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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헤라 선 메이트 레포츠는 지친 피부에 진정 효과를 주어 야외활동을 보다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볍게 발리는 워터럭스 제형으로 보다 시원하게 바를 수 있으며, 그린 플로럴 계열의 향취가 바를 때마다 상쾌함을 선사해 기분까지 산뜻하게 마무리해 주는 것 또한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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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메이트 레포츠’는 얼굴뿐 아니라 자외선이 노출되는 팔·다리 등에 골고루 도포하면 되며, 끝까지 문지르기보다 톡톡 두드려 마무리하면 보다 시원하고 가볍게 바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헤라의 ‘선 메이트 레포츠’는 3월부터 전국 헤라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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