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대표이사 유태환)은 “유기농 생아보카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보카도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푸드로 영양이 풍부한 과일이다. 아보카도 1개당 평균 2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어  과일 중에서도 높은 편이며, 항산화력이 강한 비타민 E가 다량으로 들어가있다. 아울러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버터처럼 빵에 바르거나 스무디, 샐러드 등에 넣어 드시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기실 수 있다. 
 
초록마을 47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며, 상품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080-023-002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한기수 과장은 “아보카도는 후숙과일로 상온에 3일에서 5일 정도 보관하시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실 수 있다“며 맛과 영양, 그리고 식감까지 모두 갖춘 초록마을 유기농 생아보카도가 우리 가족의 대표과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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