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 파스퇴르는 무민 드링킹 요구르트 2종(베리믹스, 청사과)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드링킹 요구르트를 즐겨 마시는 여성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핀란드 캐릭터 무민과 콜라보 한 것.
파스퇴르 무민 드링킹 요구르트는 덴마크산 케피어 타입 유산균으로 발효해 맛이 깔끔하고 청량감이 좋다. 또, 유당분해효소를 넣어 편안한 소화흡수를 돕도록 했다. 베리믹스와 청사과 두 가지 맛으로 베리믹스는 새콤달콤함이, 청사과는 풋풋한 청사과를 베어 문 듯한 상큼함이 특징이다.
인기 캐릭터 무민은 만화, TV 시리즈, 뮤지컬과 각종 캐릭터 사업 등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다양한 콜라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310ml 팩 소비자가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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