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마이크 켈러)의 빅플래닛은 친환경 주방세제 ‘이코스피어 주방세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코스피어 주방세제’는 친환경 생활용품으로 인증 받은 안전한 주방세제다.
알레르기 유발물질과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피부 비자극 S마크도 획득했다. 유럽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식물성 고급 계면활성제인 라우릴글루코사이드와 데실글루코사이드를 사용하여 환경과 피부에 안전하다. 제품에 포함된 모든 성분을 표기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성분의 안전성은 물론 뛰어난 세척력도 갖췄다. 적은 사용량으로도 식기에 남은 기름 등을 깨끗이 닦아준다. 가격은 1세트(600ml x 4EA)에 3만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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