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신개념 테이크아웃 디저트, ‘떠먹는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떠먹는 케이크’는 투명한 병 모양 용기에 재료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하고, 한 손에 들고 다니며 간편하게 스푼으로 떠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내용물과 공기의 접촉을 줄여 끝까지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유지되는 점이 특징이다.
△청포도 스폰지에 상큼한 청포도 크림, 청포도, 알로에 콩포트를 넣어 과육 본연의 맛을 살린 ‘떠먹는 청포도’ △바나나 스폰지에 부드러운 바나나 크림, 카라멜라이즈드 바나나를 가득 담은 ‘떠먹는 바나나’ △초코 스폰지에 달콤한 초코크림, 바삭한 초코크런치로 씹는 재미를 더한 ‘떠먹는 초코크런치’ 3종으로 출시됐다. 권장소비자가격은 각 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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