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신용보증기금에서 진행하는 ‘4.0 Start-up 보증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4.0 Start-up 보증 프로그램’은 융‧복합 기술의 사업화 단계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신용한도(마이너스 통장)설정을 통해 3년간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아이앤나는 100여 곳의 산후조리원에 이미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Cam서비스,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후조리원은 위생, 감염 등의 우려로 장치 서비스의 설치가 쉽지 않은 환경이나, 아이앤나의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는 산후조리원에서 적극적으로 채택되어 많은 산모와 가족이 쉽게 체험하고 있는 중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