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를 후원하는 ‘주사랑공동체’에 유아용품을 전달하고, 기부식을 진행하였다.
‘주사랑공동체’는 ‘베이비박스’로 TV 교양프로그램 및 뉴스에 수차례 소개된 미혼모 후원기관이다. 이번에 ㈜에이원에서는 ‘주사랑공동체’에서 보호 및 후원하고 있는 60여명의 미혼모에게 리안, 조이, 뉴나의 유모차 60대 카시트 40여대 등 총 100여대, 5천만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후원했다.
㈜에이원은 매년 100만명 가까운 소비자들이 직접 설문조사를 통해 발표하는 한국소비자포럼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유모차 부분 4년 연속 수상 (리안), 카시트 부분 3년 연속 수상(조이)을 하고 있으며, ‘뉴나’는 해외직구 없는 명품 유아용품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에이원은 수년째 신상품을 가격 동결하는 등, 엄마와 육아 분담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미혼모, 다문화 가정 등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1억원 상당의 현금 및 제품의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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