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알비온이 오는 10월 12일 롯데면세점 소공동 본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한국에 최초 론칭한다.
알비온은 ‘세안-유연-정화-활력’의 4스텝 스킨케어 시스템과 베스트셀러인 ‘스킨 컨디셔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킨 컨디셔너는 1년에 265만 병 이상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20년간 연구한 독자적인 공법을 통해 고농축으로 추출한 율무 성분의 강인함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선사한다.
‘더블 캐릭터 오일’ 포뮬러로, 바른 직후에는 청량한 느낌과 함께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제공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는 보호막을 생성해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플로럴 부케 아로마와 상쾌한 텍스쳐가 산뜻한 리프레시를 더한다. 총 3가지 용량으로, 가격은 330ml $85, 165ml $50, 110ml $35다. 알비온 세안 후 처음 바르는 ‘밀크 로션’도 스타 아이템이다. 각질층의 수분 밸런스와 가장 유사하게 구성된 제형으로 즉각적으로 수분을 충전하고 다음 단계의 제품이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게 도와 준다.
‘알비온’은 현재 일본 내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을 비롯해 약 65개의 백화점과 해외 6개 국가에서 선별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한국에는 10월 12일 롯데면세점 소공동 본점 12층에 오픈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알비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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