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는 SETEC에서 펼쳐지는 제45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생활맥주는 국내 최정상 양조장과의 협업을 통한 수제맥주 플랫폼을 구축했다. 브루원의 ‘생활밀착’을 시작으로 어메이징브루잉의 ‘놀라운에일’, 크래프트브로스의 ‘강남페일에일’, 바이젠하우스의 ‘걸작 IPA’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수제맥주를 판매하며 소비자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생활맥주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수제맥주를 직접 시음해볼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되며, 다음달에 있을 생활맥주 사업설명회 초대권이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생활맥주는 3년 동안 단 한 건의 폐점 매장도 없이 높은 가맹점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다점포 매장 비율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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