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은 2013년부터 백신연구 및 보급을 위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를 5년째 후원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에서 개발한 콜레라 예방 백신 ‘유비콜-플러스’가 세계보건기구(WHO)의 PQ(사전적격성평가)를 통과했으며, 경구용 콜레라 백신에 대해 세계에서 세번째 국내에서 첫번째로 WHO의PQ를 통과했다. 짜먹는 형태의 플라스틱튜브제형으로 복용이 편리하여 부피와 무게가 줄고 보관, 수송에도 큰 이점이 있으며, 유리병에 비해 포장 부자재 비용이 3분의1가량이 줄어들어 제품의 원가경쟁력도 늘게 되어 원가가 획기적으로 절감된다는 소식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014년도부터 매년 3월 중 하루를 ‘IVI의 날’로 지정하고,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한(1)병을 구입하면 한(1)명의 어린이를 구(9)할 수 있다는 취지의 119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5년째 후원하는 CSR 활동을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 및 백신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라비다’의 에센스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개발한 독자 성분 ‘파워셀™ 성분을 90.5% 고농축 함유한 원액타입 퍼스트 에센스다. 이 제품은 세포액과 유사한 조성성분으로 세포 활동에 최적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세포의 자생력을 키워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켜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미백, 주름개선 등의 기능성 성분들과 시너지 효과를 이뤄 효능을 높여주며 모든 피부고민의 첫 단계에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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