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트온(대표 김승기, 박경옥)은 글로스퍼(대표 김태원, 권재호)와 블록체인플랫폼 및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써트온과 글로스퍼는 연내에 공동으로 출자하여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 가상화폐거래소 네트워크 구축, 오프라인 가상화폐거래소 운영, 가상화폐기반 결제PG사업 등 블록체인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써트온의 추진 사업인 의료재증명서비스, PKI, FIDO 인증서비스에 인피니티 블록체인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스퍼는 자체 암호화 화폐 하이콘의 1차 ICO 목표액인 3,500BTC(9월 25일 기준 한화 약148억 원 상당) 유치를 달성하고, 글로벌시장을 대상으로 2차 ICO을 준비 중에 있으며, 디지털컨텐츠 및 의료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써트온과 글로스퍼는 코인링크 베타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베타기간 중에는 거래수수료 무료와 신규회원가입회원에게1,000원을 충전해주고 있다. 또한, 시범 운영 중 불편했던 UI/UX 개선 및 정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준수하여 10월 중에 정식 오픈 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