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젠이 웨딩21에서 주관한 브라이덜 파티 행사에 티카페를 협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뷰티 및 꽃꽃이 클래스와 트렁크 쇼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 위치한 DP존에 티젠의 ‘티카페’ 제품이 전시됐으며, 일반인 참가자들에게 기프트 박스와 럭키드로우를 통해서 증정됐다. 이번 협찬은 신혼집의 주방을 휴식의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홈카페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티젠의 티카페는 고급 티백에 프리미엄 잎차를 담아 기존에 찻잎과 찌꺼기가 티팟에서 빠져나와 둥둥 떠 다니거나 잎차의 양 조절이 어려워 탈 때마다 맛이 달라지는 등의 불편함을 없앴다. 게다가 기존의 티백보다 2~3배 많은 용량을 포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기류에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티백을 낱개 포장해 고급스러움과 더불어 품질이 더 잘 보존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