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트온(대표 김승기, 박경옥)이 다차원 블록체인(X-Chain)기술과 코인링크 서비스를 앞세워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비롯한CIS국가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써트온은 포스링크와 수퍼브 얼라이언스 리미티드를 통해 해당 기술과 서비스를 해외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과 CIS지역 금융기관 및 핀테크기업 등을 대상으로 본격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써트온은 다차원블록체인의 기술력이 해외에서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베트남은 현지 통신사와 캄보디아의 경우는 송금 및 핀테크 기업과 합작법인 또는 공동사업 형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필리핀의 경우 필리핀 중앙은행에 설립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써트온은‘에스톤’ 코인을 발행하는 ICO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스위스에 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싱가폴, 홍콩을 시작으로 글로벌 가상화폐거래소플랫폼, 가상화폐기반 결제PG사업 등 블록체인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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