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대표 임상진)가 ‘일상탈출 IPA’를 선보인다. 앞서 출시한 한정판 수제맥주 ‘RED IPA’는 출시 2주 만에 생산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일상탈출 IPA’는 영국식 모던 IPA다. 버팔로 윙과 같이 매콤하면서 짭조름한 안주와 최고의 페어링을 선사한다.
생활맥주는 19~20일 ‘RUSH HOUR’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비 2만원을 내면,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일상탈출 IPA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RUSH HOUR 이벤트는 19일은 고릴라 브루잉에서, 20일은 생활맥주 부산서면점에서 진행하며, 당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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