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대표 임상진)가 ‘RUSH HOUR’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생활맥주는 부산 서면에 프로젝트 매장 부산서면점을 오픈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RUSH HOUR’ 행사는 부산지역의 로컬 브루어리 ‘고릴라 브루잉’과 함께 했다. 또한, 브루잉과의 콜라보레이션 수제맥주 ‘일상탈출 IPA’ 출시를 기념하여 지난 19, 20일 양일간 무제한 맥주 제공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생활맥주 부산서면점은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 매장으로, 목표액을 150% 초과 달성했다. 한편, 생활맥주는 ‘씨서론’이 활동하는 유일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수제맥주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한 최상의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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